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 10. 18. 13:13

자살한 안재환씨의 새로운 유서와 비디오 동영상 유서를 가지고 있다는 안재환씨의 지인이 나타나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현재 이 사람은 추적을 피해 지방을 떠돌고 있다고...

경찰 조사에 따르면 안재환씨의 사채 규모는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 100억에 이른다고 한다. 사건 초, 안재환씨의 사채규모에 대해서는 다양한 증언이 있었다. 30억 정도다, 40억이다, 60억 이상이다 등등... 본인의 정확한 유서 없이 각 지인들의 의견 차이가 있다보니 정확한 사채 규모의 추적이 불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경찰은 조사에서, 안재환씨는 4~50명의 아는 사람들에게 1~2억씩 빌려 그 규모가 100억대에 이른다고 한다. 정말 천문학적인 액수가 아닐 수 없다.

또 최근엔 안재환씨에게 돈을 빌려준 대부업자가 불법추심으로 입건되기도 했다.

안재환씨의 빚 규모와 가족들의 주장을 볼 때 안재환씨는 사채업자들에게 불법 추심으로 인한 고통을 당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때문에 경찰은 소극적인 수사보다는 이 부분에 대하여 좀 더 적극적인 수사를 펼쳐야한다.

또 안재환씨의 새로운 유서를 가지고 있다는 지인 역시 꽁꽁 숨어있지만 말고 동영상 유서 등을 각 방송사와 언론사 인터넷 등에 공개하여 진실을 서둘러 밝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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