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 9. 7. 03:32

일반 DVD-R 미디어는 영구 보관용이 아니다.
물론 믿을만한 메이커의 제품을 사용했을 경우 데이터 보존 수명이 100년이라고 하지만 DVD 미디어의 특성상 보존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데이터 손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데이터의 더 안전하고 오랜 기간 보관을 위해 비싼 공DVD 미디어가 있다. 일명 마스터 버전 제품이다.


이런 제품의 목적은 좀 더 안전하고 오랜 기간 데이터를 보존하는 것에 있다. 그래서 제품 가격 또한 비싸다.

보통 일반 보급형 미디어는 장당 5백원 정도이지만 이런 고급 미디어는 장당 싼 제품은 3~4천원에서 유명 회사의 제품은 7~8천원에 달한다.

그런데 요즘 4기가 플래시 메모리의 가격은 1만원 전후.
비슷한 용량에, 크기는 더 작으면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플래시 메모리와 마스터 미디어의 가격이 비슷해진 것이다.





이러면 당연히 데이터는 플래시메모리에 보관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결국 이런 마스터 제품군은 곧 우리 생활에서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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