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11.14 08:34

 

 

김무성 의원이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으러 가면서 '회의록을 본 일이 없다' 고 주장했습니다. 과연 이 말은 사실일까요?

 

 

자, 우리 함께 과거로 가봅시다.

 

 

 

 

 

자,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김무성 의원일까요 아니면 뉴스 기사 보도가 거짓을 보도한 것일까요?

 

 그러더니, 이번엔 찌라시 형태로 봤다네요.

 

과연, 재판에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궁금해집니다.

특히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해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죠.

 

노무현 대통령 때 그렇게 난리쳤던 검찰.

과연 이번엔 얼마나 능력껏, 소신껏 수사할 수 있는지 봅시다.

 

이번 사건은 검찰이 '국민의 검찰'인지 아니면 '정치 검찰'인지를 증명하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불법을 저지르는 정치인이 왜 나쁠까요?

그렇게 불법까지 저지르면서 권력을 탐하는 사람들은 결코 힘없는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결국 그 거짓말로 국민들은 고통받고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나라의 기둥이 흔들리는 것으로 연결이 되지요.

 

부정부패가 만연한 국가일수록 위기를 겪습니다.

바로 그리스가 그런 경우죠. 정치인과 공무원 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는 결국 IMF라는 고통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정치인은 깨끗해야하고, 훌륭한 인물을 뽑아야하는 것입니다.

오랜 기간 사회 운동가로 활동했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중의 높은 지지를 얻는 이유입니다.

 

 

정치인들은 정말 바보같습니다.

정도를 걸으며, 옳은 길만 가야하는 사람들임에도, 권력에 대한 탐욕이 너무 지나쳐, 결국 위법을 저지르고, 모든 것을 망치게 됩니다.

 

반면, 소속 정당 없이 겨우 5%의 지지율을 얻었던 박원순 서울시장 같은 분들은 기적처럼 서울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그저 옳은 길만 걸었을 뿐인데 말입니다.

 

아, 이쯤에서 망가진 정치인이 한 명 더 떠오르네요. ^^

바로 강용석 전의원이죠.

 

강용석 전의원 역시 계속 참여연대 활동하면서 박원순의 뒤를 따랐다면 아마 지금 상황은 많이 달라졌겠죠. 하지만 새누리당으로 가서 권력에 탐욕을 보인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이번 사건, 국민의 부릎뜬 눈으로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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