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4.03.05 11:51

 

결국 안타까운 사고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짝' 촬영 중 여성 출연자 한 명이 스스로 자살한 사고가 발생한 것이죠.

 

사실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말이 있었습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남녀들을 가둬(?) 놓고 서로 심리 대결을 벌이는 것이 매우 위험한 설정이라는 것이죠.

 

도시락 선택을 하는 것도 사실, 선택받지 못한 여성들은 아주 큰 상처를 받게 됩니다.

 

여성들이 사랑받고, 관심 받고 싶은 건 너무나 당연하죠.

그리고 사실 방송은 최후의 선택인 경우도 많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게 되지요.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계속 선택받지 못하거나, 또는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겼는데 심리적 갈등 내지는 선택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아직 자살 이유에 대해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이유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방송 촬영 도중 어떤 문제가 있었을지도 모르죠.

또는 술이 문제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종종 술에 만취해 극단적인 선택을 많이 하게 되지요.

 

어쨌든 자살 원인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하고요,

(그런데 자살 맞나요? 아직은 추정이겠죠)

 

이런 일반인 상대로하는 다큐성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짝'은 일반인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예능이 아닌, 다큐의 목적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죠.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고요, 반드시 사망 원인을 밝혀서 책임질 사람들이 책임을 꼭 져야겠습니다. 외부 요인에 의한 자살도 사실상 타살입니다. 매우 심각한 사건이죠.

이것이 방송국이라고 해서 책임을 회피할 순 없을 겁니다.

방송이기에 더더욱 명백하게 원인을 밝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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