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 11. 6. 08:46

영화 '주라기 공원' 시리즈의 원작 소설가인 마이클 크라이튼 11월 5일 LA 자택에서 지병인 암으로 사망했다.

1942년 10월 23일 생인 그는 하버드 의대 출신이기도 하다.
'주라기 공원' 외에 TV드라마의 명작 'ER'시리즈의 책임 프로듀서이기도 하며, '스피어', '프레이', '콩고', '타임라인' 등의 작품을 남겼다.

지금도 영화 '주라기 공원'의 첫 공룡 등장 장면의 감동이 떠오른다. 당시 영화를 본 후 이 작품을 탄생시킨 '마이클 크라이튼'이 정말 대단한 작가라고 존경해왔다. 개인적으로 제일 존경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과학적 상상력을 통한 작품 세계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많은 가르침을 주기도 했다.

결코 순탄치 않은 인생을 살아온 그였는데 '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 더한다.

부디 편안한 곳에서 행복하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