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4.01.12 06:30

 

민주당이 위태롭다.

 

이런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하는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당명 교체 같은 것 보다는, 아, 얘네들이 정말 뭔가 하려고 하나보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때문에 무엇보다 인물 영입이 가장 중요하다.

 

정말 획기적으로 대중적인 인사들을 영입하여 정치적 기반을 닦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진중권이나 표창원, 선대인, 우석훈 같은 사람들을 불러들여야한다.

 

거기에 현재 김미화 같은 사람도 현재 방송활동 못하고 있으니 차라리 당 안으로 불러들이는 것이 좋다. 어쨌든 대중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 아닌가? 또 손석희 같은 사람을 데려올 수 있으면 더더욱 큰 힘을 얻을 것이다.(그런데 아마 손석희는 힘들겠지만)

 

논문 표절 시비야, 어차피 무슨 협회 통해서 논문 검증하면 의도적 표절이 아닌, 단순 실수로 나올테니 그걸 근거로 해서 정치권으로 영입을 추진하면 된다.

 

어떻게 민주당보다 이런 야인들의 정치적 파괴력이 더 큰가?

 

그만큼 민주당은 현재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젠 언론 장악 당했다고 징징댈 때가 아니다.

 

결국 안철수 신당은 약발 빠지면 이런 인물들 영입에 적극 나설 것이다. 이제는 누가 괜찮은 정치인, 대중적인 인물을 많이 영입하느냐에 달려 있다.

 

또 참여계 내 쳐서 지금 민주당에 돌아온 이득이 무엇인가?  

양당제로 가려면 결국 민주당은 많은 것을 버리고, 많은 인물을 영입해야 살 수 있다.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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