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1.01.03 06:30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주말 드라마 '시크릿 가든'.
어제는 라임이 주원의 비밀을 알게 되었네요. 바로 주원을 살리고 순직한 소방관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입니다.

자, 과연 시크릿가든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혹시 이 모든 것은 주원 (혹은 라임)의 꿈은 아니었을까요?
주원(라임)이 잠에서 깨 보니 이 모든 것은 주원의 꿈이고 주원은 그 추리닝 차림으로 액션스쿨에 다니는 액션 배우였던 겁니다.

그러다가 고급 외제차를 몰고 가는 라임(주원)과 사고가 나고...
그렇게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되면서 드라마가 끝나지 않을까요?



어디서 많이 본 듯 한 엔딩이라구요? ^^ㅋ
바로 김은숙 작가의 전작 '파리의 연인' 엔딩입니다. ^^

아마도 비밀의 술과 영혼이 바뀐다는 설정 자체가 비현실적이므로 이번 '시크릿 가든' 역시 누군가의 꿈이었던 것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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