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2.08.17 06:32

 

혹시 다이어트중이거나 계획중은 아닌지?

여기 다이어트에 관한 몇 가지 상식을 알려주고자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첫째,  비만도 병이다. 치료는 반드시 의사를 통해서 하자.

 

무턱대고 다이어트한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게 아니다.

비만, 특히 고도비만 이상은 반드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 비만도 병이다. 병을 치료하는 것은 꼭 의사에게 맡기자.

 

 

 둘째,  먹는 것을 줄이는 게 아니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다이어트 기간만 굶고, 살이 빠지면 다시 예전의 식습관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요요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살은 왜 찌는가.

정상적인 식사량을 초과하니 살이 찌는 것이다. (유전적으로 비만인 사람은 제외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란, 정상적인 식생활로 돌아오는 것을 뜻한다.

당신은 평생 지켜야할 식습관을 지금 만들어야한다.

칼로리북을 이용, 하루 지켜야할 칼로리 양과 영양소 균형을 계획하자.

 

 

 셋째,  콩과 친해져야 살이 빠진다.

 

살이 찐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콩'과 친하지 않다는 거다.

청국장, 된장, 두부 같은 콩으로 만든 음식을 자주 섭취해야 살이 빠진다. 특히 청국장을 매일 먹으면 살은 자동으로 빠지게 된다.  육류 대신 콩을 섭취해보자.

 

된장찌개 (Duen-jang jiggae)
된장찌개 (Duen-jang jiggae) by annamatic3000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넷째,  육류는 한 달에 2회면 충분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와 같은 육류는 되도록 섭취를 피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물론 여기에도 필요한 영양분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섭취해줘야하는데 한 달에 두 번 정도면 충분히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게 된다.

채소와 과일, 생선은 매일 먹어야한다.

그리고 닭고기는 일주일에 2~3회 정도를 섭취하고, 튀김보다는 찜이나 백숙 형태로 먹어야한다.

 

맛나는 삼겹살이 좋아~
맛나는 삼겹살이 좋아~ by 호련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다섯째,  살은 운동으로 빼는 것이다.

 

정상적인 식습관으로 돌아오게 되면 살은 더 이상 찌지 않게 된다.

그렇다면 있는 살은 어떻게 뺄 것인가? 물론 운동으로 빼야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기 위해 헬스클럽에 다니거나 과도한 운동 계획을 수립한다.

평생 그런 운동습관을 지킬 수 없다면 그런 무리한 운동 계획은 짜지 말라.

 

운동도 습관이다.

평소에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등학교나 출퇴근 시에 한두 정거장 미리 내려서 뛰어다니며, 매일 집안일(청소와 설겆이 등)을 하는 등 생활습관을 통해 살이 자동으로 빠지도록 만들자. 만약 생활 패턴이 습관화되면 따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요요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운동이 생활습관으로 굳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Jogging on a bright November morning
Jogging on a bright November morning by Ed Yourdon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여섯째,  원푸드 다이어트는 하지 말자.

 

가장 멍청한 다이어트 중 하나가 바로 원푸드 다이어트다.

세상에 원푸드 다이어트란 없다. 사람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다양한데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 어떻게 될까? 종종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다가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렸다는 사람들을 본다.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매우 위험한 행위다.

 

다이어트 중 음식은 반드시 모든 영양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야채와 채소, 생선을 매일 섭취해야한다.

그리고 당신은 평생 먹어야하는 식단을 짜야한다.

그렇지 않고 원푸드 다이어트를 한다면 요요현상은 불을 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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