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04.22 07:00

 

MBC 시사매거진 2580 에서 MSG 유해 논란을 방송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내용의 결론은 'MSG는 해롭지 않다' 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이번 방송 내용엔 아주 큰 문제가 있습니다. 기준이 객관적이지 않고 편향되어 있어서 자칫 시청자들이 오해할만 하네요.

(방송분은 MBC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다시 시청하실 수 있으니 보고 싶으신 분은 방송을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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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의 정확한 학명은 'L-글루탐산나트륨' 입니다.

잊지마세요. '글루탐산 나트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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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MSG 섭취 후 속이 더부룩하고 메스껍다는 사람들을 이 방송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조미료를 넣으면 느끼하다는 사람은 있었어도 그것 때문에 속이 불편하다고 호소한 사람은 최소한 제 주위엔 없었네요. 저 역시 그렇다고 느낀 적 없고요.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긴 있나봅니다.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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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방송은 실험을 하게 됩니다. 0.5g의 MSG를 사람들에게 복용토록 하고 정말 속이 불편하다고 느끼는지 실험을 하는 것이죠. (기억하세요. 0.5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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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당연히 속이 불편하다고 느낀 사람들이 없습니다. 당연하죠. 이건 저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 주위엔 MSG 때문에 속이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 자체가 없거든요.

도대체 이 실험은 왜 한 걸까요?

 

뭐 그렇게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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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속이 더부룩한 이유는 바로 소화가 잘 안되는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했기 때문이죠. 중국음식이나 혹은 뷔페 등을 먹을 때 일부 사람들이 소화불량을 호소합니다. 저 역시 그렇고요. 그건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때문이지, MSG 때문은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국음식 증후군' 을 이야기하네요?

중국음식 증후군은 MSG와 관련하여 있었던 여러가지 의혹과 실험 중 하나였을 뿐입니다. 물론 실험 결과는 MSG가 가슴압박이나 복통 유발하진 않는다는 거였죠?

(가슴 압박 증상 자체가 소화불량 증상중 하나입니다. 또 속이 더부룩한 것도 소화불량 증상이죠. 일부 사람들은 복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런데 MSG 유행성 논란이 있을 때마다 자꾸 사람들은 이 실험을 근거로 MSG가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_-) 

저는 그런 사람들이 참 답답합니다. 

저 역시 중국음식 증후군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실험으로 입증되었으니까요.

 

하지만 MSG 유해성 논란으로 지적되는 건 바로 '중국음식 증후군'이 아니라

'72시간 후 두통' 입니다. 

이것은 연구로 존재한다고 밝혀진 것이며, 아직 연구가 진행중 문제입니다.

(일부 사람들에게 2~3일 후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까지는 밝혀졌습니다. 문제는 그 증상이 과학적으로 왜 일어나는지를 아직 밝히지 못해 그 연구가 진행중인 거죠)

 

'중국음식증후군'은 1960~70년대에 있었던 의혹과 그것을 논문으로 밝힌 실험입니다. 반면 '2~3일 후 두통'은 최근에서야 의학계에서 보고되고 있는 증상이죠.

 

아시겠습니까? 

'72시간 후 두통' 을 거론해야지, 왜 자꾸 '중국음식 증후군' 을 거론하는 걸까요?

 

'72시간 후 (혹은 2~3일 후) 두통'과 '중국음식증후군'은 서로 관련이 없는 현상입니다. 중국음식증후군은 오래전에 실험으로 MSG와 연관성 없음이 실험으로 밝혀졌으며, '72시간 후 두통'은 최근에 와서 과학자와 의사들에 의해 새로 발견된 증상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72시간 후 두통'을 '중국음식증후군'과 동일하다고 혼동하지요. MSG와 관련하여 의심된 현상이나 그와 관련된 논문이 '중국음식증후군'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MSG는 어린이의 ADHD와의 연관성과도 연구되고 있지요.

모든 MSG 관련 부작용을 '중국음식증후군'으로 결론짓는 오류를 범해선 안 됩니다.

 

'72시간 후 두통' 은 반응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런 증상이 안 나타나는 사람이 있고, 또 정확히 72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4~50시간이 지나서, 또 어떤 사람은 72시간이 훨씬 지나서 두통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런 두통 증상이 MSG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관련하여 유명한 일화가 있지요?

개그맨 김한석씨는 유명한 라면 매니아입니다. 자기 매형에게 라면회사에 취직하도록 추천하고, 매일, 매 끼니 때마다 라면을 먹을 정도로 라면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런 김한석씨가 항상 편두통을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프로그램에 나온 의사 선생님에게 자신의 고질적인 편두통 이야기를 한 것이죠. 그러자 그 의사분이 단번에 그러더군요. 혹시 매일 라면을 먹냐고? 김한석씨가 놀라며 그렇다고 하자 그 의사분이 두통의 원인은 라면 때문이니 라면을 끊으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라면이나 중국음식 등에서 우리가 경계해야할 것은 바로 '두통' 입니다.

그냥 두통이 아니라 '72시간 후 두통' 이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0087904

존홉킨스 대학 신경학자 박사의 말입니다.

http://ask.nate.com/qna/view.html?n=10778674

우리나라 의사선생님도 그것이 사실임을 증언해주시고 있네요.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columnAndFaqDetail.nhn?columnFaqTypeCode=faq&columnFaqCode=SNU_F835

서울대병원에서도 공식적으로 두통의 원인 중 하나가 MSG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72시간 후 두통'을 안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도 최소한 MSG 음식을 먹고 속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보다는 많을 거 같은데요.

왜 '두통' 이야기는 하지 않은 걸까요?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2, 50, 5145 (KOR) | 2013:04:22 0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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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즉 글루탐산 나트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글루탐산''나트륨'을 합성해서 만듭니다.

 

그렇다면 글루탐산과 나트륨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글루탐산은 사탕수수에서 얻습니다.

사탕수수에서 당원과 당밀을 분리한 후 당밀을 발효시켜 아미노산인 글루탐산을 얻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얻어진 글루탐산을 수산화나트륨으로 중화, 정제하면 글루탐산나트륨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설탕의 형제는 아니고 부모가 다른 4촌쯤 되는 거죠.

( MSG는 수산화나트륨을 사용한다고 아래 리플에 달렸네요 )

 

즉, 사탕수수 추출물질인 당밀을 발효 시켜 얻은 아미노산과 수산화나트륨을 합성해서 만든 것이 바로 MSG입니다.

 

문제는 수산화나트륨입니다.

일반인 시각에 그 위험한 수산화나트륨으로 중화시킨다고 하니 '화학조미료'라는 타이틀을 얻는 건 어쩌면 당연해보이네요.

 

그래서 화학조미료라고 하는 건데 방송은 마치 원 재료가 천연이니 천연조미료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소비자들이 방송처럼 오해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화학조미료라고 하니 마치 원 재료를 광물 같은 거에서 얻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산화나트륨이 사용되니 꼭 오해가 아닐 수도...)

 

 

 

그렇다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안전한가?

아니죠.

 

소금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나트륨 과다 섭취. 또 최근엔 소화기계통 암과 순환기계통 암과의 연관성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MSG에도 나트륨이 있습니다.

그런데 MSG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상관 없다고요?

농담이시겠죠? (-_-)

 

설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은 너무 많은 당 섭취는 비만을 불러와 다양한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 의심받는 것이 또 있죠?

설탕은 신경에 작용합니다. 그런데 일부 단 것을 먹은 어린이들에게서 폭력적인 모습이 관찰되는 것이죠. 또 이런 모습은 어린이들마다 나타나는 정도가 달랐습니다.

그래서 설탕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현재 활발히 연구 중에 있습니다.

 

MSG의 재료인 글루탐산 역시 설탕과 마찬가지로 사탕수수를 통해서 얻고, 뇌에 작용하는 신경 물질입니다.

그런 글루탐산이 단지 MSG로 합성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안전할까요?

 

에이... 설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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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글루탐산이 아니라 글루탐산 나.트.륨! 입니다. 

시청자들도 나트륨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죠?

 

화학 전문가들은 같은 자연속에 포함되어 있는 MSG와 분자구조가 동일하기 때문에 몸에 해롭지 않다고 합니다.

당연히 무조건 먹는다고 해서 해롭지 않겠죠. 소금과 설탕 역시 적당히만 먹으면 건강에 이로운 물질입니다. 단지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는 거죠.

MSG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라면이나 중국음식 등을 통해서 얼마나 섭취하느냐가 문제가 되는 겁니다.

 

짜장면 한 그릇에 들어가는 MSG양은 5그램 정도라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yegro&logNo=60175879008

 

평균 2.36그램이라는 기사도 있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166312.html

 

그런데 저 위에 실험을 보면 '0.5그램'으로 실험을 했군요? (-_-)

중국집에선 보통 그 5~10 배 사용하는데 말입니다.

 

또 그렇게 먹은 사람들이 72시간 후 두통을 느끼는지도 실험을 했어야죠? 그래야 유해성 논란이 검증되는 것인데 그런 중요한 내용이 빠져 있습니다. 실험 내용도 일반적이지 않죠? MSG양이 너무 적게 투여되었으니까요.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2, 50, 5145 (KOR) | 2013:04:22 0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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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사카린'의 예시는 너무합니다.

사카린 역시 오해를 받았지만 안전한 조미료이기 때문에 MSG 역시 안전할 거라는 잘못된 결론을 도출하는 논리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죠.

 

사카린은 사카린이고, MSG는 MSG입니다. 서로 연관성이 없습니다.

MSG의 유해성은 MSG만으로 따져야죠.

 

MSG는 신경계에 작용하는 물질이고, 또 72시간 후 두통 같은 부작용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반드시 권위있는 '전문 의사'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바로 두통 전문인 신경과 의사말입니다.

 

과연 신경과 전문의들이 MSG 유해성 논란에 대해 '안전하다' 대답을 할까요?

 

그런데 방송에서는 화학 전문가와 식품 전문가의 의견만이 나오네요. (-_-)

 

MSG는 모유나 토마토, 치즈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모든 음식재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소금'과 '설탕' 성분 역시 우리가 흔히 접하는 모든 식재료에 포함되어 있죠.

 

'소금'과 '설탕' 성분은 인간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입니다. (MSG도 마찬가지겠죠?)

하지만 우리는 이 성분들을 정제하여 다량 섭취할 수 있게 만들었고, 결국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분 출신으로 따지면 '설탕'의 4촌쯤 되는 MSG 역시 과연 다량 섭취한다고 했을 때 안전할까요?

 

이 부분은 아직 연구가 진행중인 걸로 압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렇습니다.

우리가 건강을 위해 의도적으로 소금과 설탕 섭취량을 줄여야하는 것처럼 MSG 역시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안전한 섭취량이 얼마인지가 밝혀질 때까지는 최대한 적게 먹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로운 글타래가 열렸습니다.

리플 내용과 새롭게 알게 된 내용 등을 정리하였으니 새로운 글을 보러 오세요.

http://go9ma.tistory.com/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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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5.04 22:38 신고  Addr  Edit/Del  Reply

    Msg가 설탕이랑 소금을 합성해서 만들었으니 화학조미료가 되는거면... 된장도 소금이랑 콩이랑 합성해서 만들었으니 화학조미료고...간장도 화학조미료네요? 멸치액젓도 멸치랑 소금이랑 합성해서 만든거니 그것또한 합성조미료구요..ㅎㅎ 설득을 하려면 좀 제대로 된 지식으로 글을 쓰셔야죠.. 전 msg를 권장하진 않지만 반대하지도 않아요.. 뭐든 과하면 좋을꺼 없고 그용도에 맞게 적절히 사용한다면 나쁠이유도 없다 생각하거든요.. 중국음식중후군과 라면의 공통점이 msg뿐인가요? 나트륨 과다 섭취도 문제란 생각은 안드나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05.07 00:51 신고  Addr  Edit/Del

      나트륨 과다 섭취 때문은 아니죠.
      그럼 짜게 먹어도 똑같이 2~3일 후 두통이 나타나야하니까요. 설마 의사들이 그걸 몰라서 MSG를 두통의 원인으로 의심할까요? (-_-) 더군다나 MSG를 많이 사용하면 소금 사용은 오히려 더 줄어듭니다. MSG를 사용할수록 나트륨 섭취는 줄어드는 거죠.

      그리고 '72시간 후 두통'은 중국음식증후군이 아닙니다. 서로 완전 다른 증상이에요. 중국음식증후군은 음식 섭취 직후 메스꺼움, 복통, 두통 등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고, MSG와 관련 없다고 이미 밝혀졌습니다. 단순 소화불량인 거죠.

      하지만 '72시간 후 두통'은 최근에 와서야 새로 밝혀진 사실입니다. 두통증상이 2~3일 후 나타나기 때문에 20세기 땐 아무도 그 두통이 MSG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죠. 그러다가 의사들과 과학자들이 추적을 했고, 최근 연구로 밝혀진 사실입니다.

    • 2013.05.09 00:16 신고  Addr  Edit/Del

      중국음식중 짬뽕 짜장면은 나트륨 하루권장량의 몇배나 들어있어요.. msg를 많이 사용해서 소금 사용이 줄어든게 아니라 msg사용으로 짠맛이 중화되어 먹는 우리는 짠줄 모르고 먹는거에요..
      msg 두통은 최근이 아닌 10년전 아니 그 이전부터 나온 이야기에요..
      섭취 72시간후 두통은 msg뿐아닌 초콜릿 카페인에서도 나타나요.. 그또한 일부사람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이구요
      사람이 모두 같은 체질일순 없잖아요.. 본인몸은 본인이 챙겨야죠
      무조건 나쁘다 할게 아니라 나에게 왜 안맞는건지를 찾으셔야죠..
      중국음식과 라면에 그런증상이 나타난다면.. 설렁탕은요? 갈비탕은요? 설렁탕과 갈비탕도 중국음식 못지 않게 msg과다 사용하거든요..
      식당에서 파는 찌개류 전골류.. 대부분 msg 많이 사용해요
      헌데 중국음식과 라면에게만 그런 문제가 나타난다면.. msg외에 다른첨가물도 생각해보셔야죠.. 나쁜 기름이라던가.. 저급 밀가루라던가
      솔직히 중국음식과 라면이 나쁜이유가 msg 뿐만은 아니잖아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05.15 02:50 신고  Addr  Edit/Del

      훗님은 평소 요리 안 하시나본데 MSG나 그런류의 조미료를 사용하면 소금만으로 간을 할 때보다 소금양을 엄청나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건 집에서 국이나 찌개를 끓여본 사람은 다 알죠. 그니깐 MSG를 넣으면 짠맛을 더 강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소금 양을 줄일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카페인도 '72시간 후 두통' 증상이 있다구요?
      '72시간 후'가 아니라 '72시간 동안'이 아니구요??

      그리고 설렁탕이든 갈비탕이든 짜장면만큼 MSG를 사용하면 똑같이 72시간 후 두통이 생깁니다.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1인분에 5g. 찌개든 전골이든 1인당 5g 정도 양의 MSG를 한 번에 섭취하면 두통이 생깁니다. 단지 자꾸 짜장면을 거론하는 건 일반 설렁탕이나 찌개, 전골 등에서 보통은 1인분에 이렇게 많은 양의 MSG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죠. 짜장면이 보통 가장 많이 MSG를 사용하기 때문에 짜장면이 등장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5g이라는 양은 어마어마합니다. 위의 방송에서 실험에 사용한 0.5g의 MSG는 캡슐 한 개인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떤 짜장면은 그 10배의 MSG를 짜장면 한 그릇에 사용하니 엄청나죠.

      의사들이 MSG를 두통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만약 짜장면에서만 72시간 후 두통이 나타났다면 밀가루나 다른 기름 같은 것도 의심을 해봤겠죠.
      하지만 의사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오히려 인간들 중에서 가장 똑똑하고 객관적인 부류의 과학자들이 바로 의사들입니다. 의사들이 그 정도도 모르고 MSG를 두통의 원인으로 확신할까요?
      짜장면 뿐만 아니라 과거의 라면, 찌개, 국, 탕, 전골 등등... MSG가 다량 포함된 음식을 먹고 72시간 후 두통이 나타나서 그 공통된 MSG를 의심하게 된 것입니다.
      의사들은 훗님이 충분히 신뢰할만큼 똑똑하답니다. ^^

      그리고 중국음식과 라면이 나쁘다뇨?
      왜 님은 중국음식과 라면이 나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MSG만 과다 사용되지 않는다면 나쁜 음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참, 그리고 전 라면 국물 안 먹습니다.
      왜냐... 라면국물을 완전히 식히고 드셔보세요. 얼마나 짠지... (-_-)
      첨가물 조미료도 문제지만 진짜 짠 건 더 문제...

      그런 것만 빼면 그다지 나쁘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그리고 중국음식증후군은 1960년대에 의혹이 제기되어 1970년대에 실험을 통해 논문으로 MSG와 연관 없음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 논문을 잘 이해해야하는데, 이건 MSG가 무조건 안전하다는 걸 증명한 실험이 아닙니다. 중국음식 섭취 '직후' 발생하는 두통, 복통, 거북함 등의 증상이 MSG가 아닌, 소화불량 증상인 걸로 밝혀진 것일 뿐이죠.

      쉽게 얘기해서 내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위경련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럼 그 다음에 배가 또 아파도 위경련일까요?
      물론 위경련일 수도 있지만 정확히는 알 수가 없죠. 그 복통은 맹장염일 수도 있고, 위암일 수도 있고, 췌장암일수도 있고, 대장암일수도 있고, 위궤양일수도 있고 등등.... 병의 종류는 너무나 많고, 그건 반드시 의사가 진찰을 통해 진단을 해야 확실히 알 수 있는 겁니다.

      MSG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음식증후군의 두통 원인이 밝혀졌다고 해서 그것 자체가 MSG가 안전하다라는 실험이 아닙니다. 그저 소화불량 증상이라는 것을 밝힌 것 뿐이죠.

      그리고 21세기에 들어서 '72시간 후 두통' 증상을 발견하게 된 것이고, 신경학자와 의사들이 MSG와 연관되어 있음을 밝혀낸 것입니다.

  3. 2013.05.04 23: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탕수수는 설탕과 같은게 아니에요.. 사탕수수에서 당원을 추출하고 남은게 당밀이에요
    Msg는 당밀을 미생물로 발효해서 글루타민산을 얻는거에요.. 글루타민산은 산성 아미노산이라 수산화나트륨을 붙여 결정으로 만든거에요.. 그리고 "글루타민산 나.트.륨"이라 강조하시는데.. 물에 용해되면 글루타민산과 나트륨은 분리되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05.07 01:35 신고  Addr  Edit/Del

      예전에 알았던 내용인데 저 글 쓸 땐 그걸 까먹고 썼네요. 실수를 이해하셔야할 것이, 저는 이공계 전공자가 아니거든요.
      아무튼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못된 내용들은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염화나트륨이나 수산화나트륨에서 나트륨을 정제한다고 봐서 당연히 염화나트륨을 합성시키는줄 알았더니 수산화나트륨이군요? (-_-) 헐... 역시 일반인의 한계...
      저는 수산화나트륨이 워낙 위험한 물질이라 당연히 염화나트륨을 합성하겠지... 하고 생각...

      일반인 시각에선 아주 놀라운 사실인 거죠.

  4. 어휴 2013.05.04 23: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누가 뭐래도 듣질 않지요.
    글을 보니 정말 주관적으로 써놓으셨는데, 다른 말은 할 필요 없겠고 글루탐산은 산성 α-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비필수 아미노산입니다. 설탕이 아니고요. 설탕이 사탕수수에서 정제한 물질이니 글루탐산도 설탕 사촌이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데, 기본적인 생화학 지식도 없으신 게 아닌가요? 사탕수수가 설탕으로만 이뤄진 것도 아닌데 설탕이 사탕수수에서 얻어졌고, 거기서 나왔으니 글루탐산도 그 사촌쯤된다는 당신의 그 신박하고 획기적인 논리는 영원히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근거를 삼으려면 일반 인터넷 뉴스가 아니라 최소한 원 논문을 먼저 읽어보시고 남에게 내미세요. 방송매체의 공신력을 믿지말라는 주장을 하면서 오히려 똑같은 오류를 저지르는 걸 보니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해당 논문을 기고한 학자가 학계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원 논문이 어디에 기고 되었고 그 기고된 곳의 신뢰도는 어느 정도가 되는지, 그리고 직접 읽어본 결과 실험 내용과 실험 설계를 얼마만큼 신뢰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야지 뉴스에서 그랬다더라, 어느 의사가 티비에서 그랬다더라, 이럴 걸 들이밀면서 믿으라고 한다면 당신이라면 믿겠습니까? 마찬가지로 방송을 보면서 못 믿겠다고 하시는 분이? 모든 의사가 다 한결같은 정답만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서로 의견이 갈리는게 더 부지기수인데 어느 한 의사가 말했다는 걸 기반으로? 학계에서 해당 분야의, 다수의 권위자가 찬성한 것도 아닌데.
    LD50 기준으로 글루탐산은 소금과 설탕의 중간 정도에 위치합니다. 설탕과 소금 또한 과하게 복용하면 신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나 기본적으로 몸에 필요한 성분임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위의 해당 방송 캡쳐를 보니 기존의 사람들의 인식, 'MSG는 식용으로썬 부적합하다'라는 인식을 타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탕 및 소금과 동급인 조미료의 일종으로 주장을 하는 걸로 여겨지는데 그 중에서 일부, MSG는 해롭지 않다는 부분만 콕 집어서 부풀리는 걸 보니 어지간히 속이 꼬인 분인 것 같군요. 당연히 MSG는 해로울 수도 있는 물질입니다. 다만 그 해로움의 정도는 설탕과 소금, 그 중간 어디일 뿐이며 식용으로써 부적합할 정도는 아니다, 라는 걸 해당 방송의 결론이라고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많이 먹어서 이로운 물질은 없습니다. 일상적으로 무해하다고 여겨지는 물도 많이 먹으면 죽을 수도 있고, 햇빛도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나 다른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일 수도 있는데 그런 당연한 걸 개인의 주관을 기점으로만 크게 부각시키는 걸 보니 참. 저도 당신만큼 성격이 꼬였다만 최소한의 기본적인 생화학 지식은 있다는 점이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이겠군요. 과학적인 내용을 다루려면 최소한의 기본 지식 정도는 쌓기 바랍니다.
    reference랍시고 내미는 자료를 보나, 아미노산을 설탕과 동류로 말할 수준 이하의 지식을 보나, MSG하면 아주 당연하게 따로오는 단골메뉴인 중국음식 증후군에 대한 생뚱맞은 태도를 보나, 제대로 된 전공자도 아닌 것 같은데 진정 그런 수준의 지식으로 남들이 설득될 거라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 명확한 근거가 아니라 개인의 경험을 위주로한 주장은 토론이 아니라 감정싸움만 낳을 뿐입니다.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05.07 00:38 신고  Addr  Edit/Del

      그리고 MSG를 해로울 수도 있는 물질이라고 해주셔서 너무나 고맙고요... (참고로 저 방송에선 그런 식의 표현은 절대 나오지 않음)

      저 방송을 보셔야 왜 일반인들 조차 이렇게 난리를 치는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해로움의 정도가 설탕과 소금 그 중간 어디라고 하셨는데.. 역시 너무나 고마운 말씀입니다.

      소금은 요즘 소화기계통 암과 순환기 계통 암 발생과의 연관성을 의심받고 있지요?

      또 설탕은 어린이 ADHD 발생과의 연관성을 의심받고 연구 중인 물질입니다.

      그런데 MSG 역시 그 해로움이 그 중간 어디쯤 될거라고 직접 추측해주시다니... 정말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직접 댓글로 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05.07 01:37 신고  Addr  Edit/Del

      헐... 방송 보지도 않고 지금 이런 댓글 다시는 건가요? (-_-)
      할말이 없네요. 당장 MBC 사이트 가셔서 다시보기로 보고 오세요. 다운로드해서 해당 파트만 보심 됩니다. 한 20분만 투자하심 됨... 그리고 '공짜'입니다. 시사프로는 다운로드 공짜예요.

      저 방송에서 심지어 뭐라고 그런줄 아십니까? MSG는 심지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이상이 없는 물질이라고 했습니다. 너무 안전해서 얼마나 먹어야하는지 그 제한도 없다고요. (-_-) 못믿겠으면 직접 보고 오세요.

      그리고 저는 화학 전공자가 아닙니다. 그 기준으로 보면 그냥 일반인이죠. 당연히 일반인 시각에서 글루탐산을 사탕수수에서 얻는다는데 당장 설탕을 떠올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설탕의 사촌쯤 된다고 말한 것이고요... 사탕수수를 원료로 해서 그 기반으로 만들어지니까요.

      그리고 저는 글루탐산이 사탕수수에서 얻어지니 사촌쯤 되는 물질이라고 했죠. 뭐 화학 전공자 시각에선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글루탐산을 무나 양파에서 얻습니까? 일반인 시각에선 사탕수수에서 그 물질을 얻으니 당연히 '사촌'이라고 보는 거죠.
      (중간에 설탕성분이라고 한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수정을 요구하면 되는 것이죠. 그 한 부분 때문에 모든 내용의 진실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일반화 오류입니다)

      사탕수수 -> 원료당(당원) -> 설탕
      사탕수수 -> 당밀 -> 글루탐산

      조부모 -> 부모 -> 나
      조부모 -> 부모의 형제 -> 사촌

      제가 글루탐산과 설탕과의 관계를 '형제'로 표현했다면 틀렸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님이 확실하게 확인 사살까지 해주셨습니다. 일반인 시각에서 조부모가 같으니 사촌관계라고 표현했는데 이게 지금 틀린 비유라고요?
      더군다나 설탕의 공식 화학명도 '글루' 어쩌구로 시작하지 않나요?

      그런데도 '사촌'이란 표현이 잘못된 거이라고요? (-_-)
      왜 4촌이란 표현이 잘못된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나트륨'을 강조한 이유...
      요즘 나트륨 과다 섭취로 말이 많아서 그런 거죠? MSG 역시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다고 한 것입니다. 님도 너무나 잘 설명해주셨네요. 나트륨과 분리된다고... 물에 용해되어서 분리된다고 해도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가는 건 마찬가지...

      참, 최근에 밝혀진 사실 중 하나가, 바로 짜게 먹는 습관과 암 발생과의 연관성이죠? 과연 과학자들이 그걸 어떻게 알아냈는지 한 번 알아보시죠?

      물론 이 글에서 저는 MSG를 강하게 의심하긴 합니다. MSG는 신경계에 작용하는 물질이며, 또 두통을 일으킨다는 것이 밝혀졌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개인 블로그에서 개인이 그런 의견을 피력하는 건 정상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저 위에 제가 올린 글을 보고 화학 전공자나 의사 출신이 올린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착각 좀 하지 마세요. 개인 블로그는 논문 발표장이 아닙니다. 또 과학자들만 과학관련 내용을 올리라는 법도 없고요. 그럼 저 프로그램 만든 PD는 과학자입니까? 아님 관련 분야 전공자인가요??

      얼마든지 방송을 보고 그 평가를 올릴 수 있고, 또 전문가가 아니니 자기가 아는 한도 내에서 '주관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는 '표현의 자유'라고 하지요.

      아마 이과 전공자시라서 개념을 잘 모르시나본데, 아무튼 그런 게 존재한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전혀 법적, 도덕적으로 문제되지 않아요.

      오히려 제가 올린 글을 뭔가 과학적 근거로 논문에 인용하는 사람이 바보 멍청이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사촌'이란 표현이 왜 틀렸는지 저는 잘 모르겠구요, 그래서 굳이 '사촌' 부분은 수정하고 싶지 않고요...
      전문적인 화학 과학 놀이는 님의 분야에서, 님 분야 전공자분들끼리 열심히 하시면 될 거 같구요... 님은 그냥 일반인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 정도로만 이해하심 되는 글이구요...

      그리고 제가 링크한 기사를 반박하시려면 논리적으로 설득력을 가지는 자료를 링크하세요. 존홉킨스 신경학 박사가 알고보니 완전 사기꾼이었다던지, 아님 과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그런 인물이라던지, 의사나 서울대병원의 MSG 두통 관련 입장이 명백히 틀렸다는 자료를 링크 하시라구요... (-_-)

      물론 님 말대로 단 한명의 과학자나 의사의 연구로 정설이 뒤집힌 예는 얼마든지 있어요. 그건 저도 압니다. 하지만 의사나 과학자들이 모두 바보는 아닙니다. 그들도 뭔가 과학적 근거가 있으니 '두통' 주장을 하는 것이죠.

      불과 몇 년 전까지 의사들은 짜게 먹는 것과 암 발병률과의 관계를 인정하지 않았어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 아니거든요. 단지 통계에 의해 의심이 될 뿐이었죠. 통계는 과학이 아니거든요.
      근데 지금은? 대부분의 의사들이 짜게 먹는 것과 암 발병률과의 관계를 인정하지요.

      그정도로 과학적 증명을 중요시하는 의사들입니다. 근데 그런 의사들이, 신경과 의사들이 MSG와 두통과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 한다구요.

      전문적인 건 저도 모르니 님이 원하는 그런 논문 자료나 과학적 근거는 직접 신경과 의사분들에게 요청을 해보세요. 아님 서울대병원도 MSG가 두통의 원인이라고 했으니 서울대병원에 직접 요청해보시던가요...

      그리고 중국음식증후군 얘기는 1970년대 소동 아닌가요? 그리고 그 때 다 밝혀진 사실 아닌가?
      제 기억엔 중국음식증후군을 호소한 게 5~60년대인가 그렇고, 그걸 실험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증명한 게 70년대였나? 그런 듯...

      죄송하지만 '72시간 후 두통'은 21세기 와서 밝혀진 사실입니다. 최소한 과학적 소식은 제가 님보다 훠얼씬 빠른 거 같네요. (-_-)

      설마 님도 중국음식증후군과 '72시간 후 두통'을 똑같이 생각하는 '무식한' 사람은 아니시겠죠?

      각각의 문제제기가 최초 있었던 연도를 찾아보세요. 제가 직접 찾아드리고 싶지만 밤도 깊고, 저도 피곤하네요.

      중국음식증후군과 '72시간 후 두통' 문제....
      이걸 지금 비유하자면, 저는 스마트폰으로 TV 보는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님은 지금 스마트폰이 뭔지도 모르고 흑백TV랑 컬러TV 존재 여부를 따지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란 얘깁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새로 나왔다고요. 굳이 무거운 브라운관TV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TV를 볼 수 있는 세상이라고요...

      다시 말해서 '72시간 후 두통' 문제가 새로 제기된 거라고요... (-_-) 이젠 이해를 좀 하시겠어요?

      참, 답답하네요... 이공계 화학전공자분들...

      하는 얘기 언제나 똑같더군요. 중국음식증후군 실험... 그리고 아미노산... 고로 아무 문제 없다. (-_-)

      참고로 얼마전까지 소금도 그런 아무 문제 없는 물질이었죠?
      아공... 또 오해하실라...

      그렇습니다. MSG가 어떤 질병을 유발한다고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그건 저도 인정~!!!

      하지만 님 말대로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만 이야기로 결론내자구요.

      '72시간 후 두통'은 사실이라고요... 의사나 과학자들이 주장한다고요.
      심지어 저도 겪었고, 저도 그게 사실인가 싶어 저를 대상으로 직접 실험도 해봤다구요.

      '72시간 후 두통'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 증거를 가지고 오세요. 얼마든지 믿어줄테니까요.

      참, 어떤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님처럼 화학전공자 분이 근거 요청했더니 중국음식증후군 연구에 관한 영문 논문 자료 링크하던데 님도 만약 중국음식증후군 논문 링크하시면 진짜 이번엔 못 참고 '쌍욕'을 날릴 겁니다. (-_-) 그러니 자꾸 무식하게 중국음식증후군 논문 링크하지 마세요.

      그냥 두통이 아니라 반드시 2~3일 후 두통입니다. 잊지 마세요. 그냥 두통이 아니에요. 2~3일 후 두통입니다.

      또 강조합니다. 아니 한 백 번 쯤 강조해도 모자르지 않겠네요. 왜냐하면 정말 많은 분들이 중국음식증후군 논문만을 신봉하거든요. 미치겠습니다. (-_-) 저는 21세기에 살고 있는데 아직도 70년대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계속 강조합니다.
      그냥 '두통'이 아닙니다.
      '72시간 후 두통'입니다. 다른 말로 '2~3일 후 두통'이라고 합니다.

      또 강조하죠.
      중국음식증후군이 아닙니다.
      '72시간후'~!!!
      '2~3일 후' 두통입니다.

      그런데도 또 중국음식 증후군 타령 하시는 분들 나타나면 정말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_-) 이 세상에서 가장 한심하고 무식한 인간으로 낙인 찍겠습니다.

  5. 한심하네요. 2013.05.06 08: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루탐산 나트륨이 설탕과 소금 성분 합성했다고 말하는데서 스크롤 내렸네요.

  6. 뭔소리여 2013.05.15 13:56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루탐산은 비필수아미노산중에도 함량이 젤 높고 고기, 생선, 쌀, 밀 기타 우리가 먹는 주식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걸 먹고 두통이 생긴다고요? 그럼 지구상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 별로 없을텐데? 아니면 평생 두통을 달고 사시든지.

    그리고 신경학자들이 주장하는건 bound(protein) glutamate가 아닌 free glutamate 를 말하는 겁니다. 왜냐면 근거도 없이 bound glutamate가 원인이라고 했다간 뒷감당 안되거든요. 그렇기에 소화기전 무시하고 일단 신경학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일부(권위도없는) 신경과의사들이 우기고 있소만.... 퍼오시려면 관련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시고 퍼오시고요. 님이 링크한 뉴스에서도 부크홀즈란 의사가 두통의 원인을 무시하고 음식만 통제해서 문제가 된다고 말미에 반론문구를 달아놓지 않았습니까?

    한편, 72시간 후 두통이 확실히 밝혀졌다는것은 또 뭔 이야깁니까? 전 어디를 찾아봐도 이와 관련된 뉴스가 논문을 심지어 카더라 블로그도 본 적이 없는데, 유일하게 뉴스기사에만 나와있는거 같은데요. 님이 확실하게 밝혀진 병증이라고 하니 관련하여 초콜릿, 카페인, msg로 인해 72시간 후 두통이 발생한다는 연구 논문좀 봅시다.

    적어도 논문 한두편은 있지 않겠소? 제가 보기에는 님이야 말로 스마트TV시대에 봉창두들기는 소리하고 계신거 같구만. 2013년도에 2006년 기사를 가지고 그것도 논란이 되는 것을 가지고 와서 진리인것처럼 하고 있으면 어쩌란겁니까?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05.20 03:44 신고  Addr  Edit/Del

      상당히 능력이 딸리시는 분이신가봐요.

      소금이 무조건 문제가 되나요? 아니죠. 그 양이 문제가 되는 거죠. 그래서 짜게 먹지 말라고 하는 거고...

      MSG는 지금 한창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왜 누구에게만 72시간 후 두통을 유발하는지, 그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연구 중입니다.

      그리고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오해하겠네요.
      아미노산인 건 글루탐산이죠. MSG는 글루탐산과 수산화나트륨을 합성한 겁니다. 글루탐산 나트륨이에요. 정말 짜증나네요. 거짓말 하는 인간들...

      그리고 몇 년 전까지 소금 역시 암과 연관된다는 사실을 의사들 대부분이 인정하지 않았다는 걸 아십니까? 통계의 결과일 뿐, 의사들이 신봉하는 과학적 증명법을 동원한 논문으로 밝혀진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의사들이 소금을 인정하지요.
      소금과 암이 연관 있는지를 어떻게 밝혀냈는지나 찾아보시죠. ㅋ

      뉴스를 매일 안보시나본데 2~3일 후 두통은 방송 뉴스에도 보도된 사실입니다. 저 역시 방송 뉴스를 보고 알았죠.

      그리고 두통은 '병'이 아닙니다. 제발 거짓말 좀 하지마세요.
      두통은 그냥 증상이지, 그것 자체가 건강을 위협하는 '병'이거나 병의 원인이 '아직은' 아닙니다. 지금 그 연관성을 추적하고 있지요.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또 초콜릿이나 카페인의 '72시간 동안'의 두통은 저도 처음 들어본 겁니다. 제가 주장한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72시간 동안'과 '72시간 후'는 완전 다른 겁니다. 이런 것도 구분 못할 정도로 능력이 딸리시는 분이라면 리플 달지 마세요.

      그리고 아무렴 1960년대~70년대 '중국음식 증후군' 논문 가지고 그게 만능인냥 떠드는 사람들보다야 제가 훨씬 나은 거 같습니다만...

      진리요? 제가 MSG 먹으면 일찍 죽는다고 했나요?
      아님 무슨 병에 걸린다고 했나요?

      '2~3일 후 두통이 나타난다고요. 지금까지는 그것 뿐이라고요.

      어쩌냐고요?

      뭘 어쩝니까? 지금의 과학이 아직 거기에서 멈춰있는 걸...
      현대과학이 뭐든 증명해내는 만능인줄 아시나요?

      어떻게 할지는 당신이 판단하는 겁니다.
      그렇게 MSG에 대한 안전성에 믿음이 간다면 당장 오늘부터 한숟가락씩 푹푹 퍼서 드세요. 안전하다면서요? 님도 FDA가 안전하다고 했으니, 심지어 제한 용량도 없다고 했으니 그걸 믿으시나요? 그럼 매일 한숟가락씩 푹푹 퍼서 드세요. 안 말립니다.

      그리고 짜게 먹는 식습관이 암과 연관된다는 사실 믿으시나요? 그럼 님은 그와 관련된 논문 확인하고 그 이야기를 믿고 있는 겁니까?

  7. 일반화의 오류 2013.05.18 18:34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냥 먹지 마세요.
    누가 뭐라고 말을 하던 어차피 그쪽 귀에는 들리지 않을테니...
    안타깝네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05.20 03:48 신고  Addr  Edit/Del

      귀를 막고 있는 건 바로 님같은 분들이죠.

      분명 글루탐산나트륨임에도 글루탐산이라 주장하며, 아미노산은 절대 몸에 해롭지 않다고 주장하는 이상한 사람들...

      참고로,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저 역시 MSG 먹습니다.
      소금이 암 발생과 연관 있다고 소금을 안먹나요?

      소금은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입니다.
      또 소금은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놓기도 했죠.

      근데 소금이 암과 연관 있다고 끊으실 건가요?
      아니죠. 줄여야죠. 너무 많이 먹어 문제가 되는 겁니다.

      MSG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적게 먹으면 두통 증상 안 나타납니다.
      너무 많이 먹으니깐 문제가 생기는 거죠.

      분명 위에도 써 있는데 이런 리플은 제대로 다 읽지 않았다는 뜻이죠.

      제가 안타까워하는 이유입니다.

  8. 미리내 2013.05.25 13:10 신고  Addr  Edit/Del  Reply

    난독증 걸린 msg 신봉자들 엄청 많네ㅋㅋㅋㅋ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나. 아무리 먹어도 괜찮은게 어딨나? 그 좋다는 산삼도 너무 먹으면 병난다. 방송에서 msg가 마치 아무리 먹어도 괜찮은 신의 조미료 같이 편파적인 설명을 했으니.. 쯧..

  9. FDA 2013.05.26 20: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쉽게 ~조미료는 적당히 먹으면 될 듯 싶네요. 아무리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해로운건 마찬가지죠. 그동안 msg는 무조건 나쁘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2580에서는 무조건 나쁜건 아니다 라는 메세지로 이해하면 됩니다.

  10. 호옹이 2013.05.28 21:32 신고  Addr  Edit/Del  Reply

    72시간 후 두통만 42번을 쓰셨네.

  11. 호옹이 2013.05.28 21: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걸 보고 느낀거지만 눈에 불을키며 MSG를 피할필요도 그렇다고 추가로 MSG를 넣을 이유도 없네요. 두통 얘기도 있던데 적어도 저랑 주변사람들은 그런 얘기를 한적이 없으니 그냥 평소처럼 먹으면 되겠습니다.

  12. 72시간후 두통 2013.06.10 17:52 신고  Addr  Edit/Del  Reply

    혹시 몸에 이상이 있는지 종합병원부터 가보시구
    진단서좀 올려주시구요
    동일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신지도 좀 알려주세요

  13. 헐헐헐 2013.06.17 17: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님의 글은 MSG가 해롭다는 관점에서 출발을 한 만큼 객관적이지가 않고,
    또 위의 관점을 관철시킬
    단 하나의 증빙자료도 없이 주관을 내려쓰셨는데...
    이런 빈약한 주장을 자랑스레 올려 놓으셨군요..
    WHO나 FDA는 그렇게 멍청한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 아닙니다.....
    왜 저 기구들이 MSG를 무해하다고 판정을 내렸는지부터 살펴보는게 우선인거 같네요..
    억측일수도 있으며 단지 추론일 뿐인 글을 마치 팩트마냥 말씀하시는 건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으나 경계하셔야죠..

  14.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06.18 09: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로운 글타래가 열렸습니다.

    http://go9ma.tistory.com/1264

    리플 내용과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하였으니 보러 오세요.

  15. 뿌이 2013.09.02 13:42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루탐산[나트륨]이 물을 끌어잡아 당긴다는 기전은 널리 알려져있죠.
    중독의 기전은 마약중독의 그것과 같다는 보고도 있구요.
    해로운가 아닌가를 따지기 이전에 일단 끊어보고 말씀들 하세요.

    전 한의원에서 항상 몸이 부어 있다라고 얘기 듣는 체질이었고,
    제일 해로운게 라면, 밀가루라고, 끊으라고 조언받았지만 못끊다가
    고혈압, 심부전, 빈맥이 와서야 라면을 딱 끊었어요.
    매일 라면 먹던 라면 중독자였거든요.
    다시다도 매일 반찬에 넣고.

    다시다, 라면, 그외 나트륢 가지, 핵산가지 붙은 모든 종류의 음식들.
    그거 딱 끊고 소금과 멸치,다시마만으로 낸 육수를 써서 음식을 만들어먹으니

    한달에 7kg 이 빠졌어요.
    그외 다른거 한거 없구요. 운동 전혀 안하고, 모든 생활은 이전과 같았습니다.
    물을 먹어 부었다는게 증명이 된거죠.

    msg를 먹으면 전 좀 속이 거북하고 머리가 띵해지면서 무지무지 졸려진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일단 해롭다 카는건 끊어보고 안해보고
    옳니 틀리니들좀 해 보세요.

    제가 생각할땐 소금보다 msg가 더 해롭다고 생각해요.
    msg를 넣으면 덜 짠것 처럼 느껴져 자꾸만 소금을 찾게 되거든요.

  16. 댓글알바 얼마받니? 2013.09.03 06:16 신고  Addr  Edit/Del  Reply

    Msg가 그렇게 좋으면 네 부모님께 듬뿍 넣어드리고 새끼들 밥에도 비벼 먹여라 꼭
    글쓴이 주장 모두 합리적인데
    죽자고 달려들어 물어뜯는 꼴을 보니 뭔가 이해관계가 있지않고는 이럴수 없지
    양심 팔아서 돈벌고 그 돈으로 꼭 msg 사서 쳐먹길

    • 민우 2013.09.18 13:29 신고  Addr  Edit/Del

      ㅋㅋㅋㅋ 논리가 딸리니 결국 하는 건 인신공격 + 부모욕인가요???
      게다가 msg가 좋아고 주장했다고 착각하신 걸 보니 난독증까지 있으신듯

  17. 화염관 2013.09.26 21: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탕수수 추출물 이예요.
    소주에 삼겹살, 치킨에 맥주 쳐먹는게 더 해로워요.
    호들갑 떠는것들보면 ㅉㄸ ㄷㅅ 들 같아여.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09.27 10:49 신고  Addr  Edit/Del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분들이 많네요.

      사탕수수는 당원과 당밀로 분류되는데
      당원은 설탕이 되고, 당밀을 발효시켜 얻어진 아미노산이
      '글루탐산'입니다.

      그런데 이 글루탐산을 MSG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죠.
      글루탐산과 MSG인 'L-글루탐산나트륨'하고는 완전 다른 물질입니다.
      물이 H2O라고 해서 수소랑 똑같던가요?
      물과 수소가 완전 다른 물질이듯이 글루탐산과 글루탐산나트륨은
      완전 다른 물질입니다.

      글루탐산만 섭취한다면 많이 안전할지 모르겠으나
      우리가 먹는 건 '글루탐산 나트륨'이죠.

      소금도 유해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그것이 사실로
      밝혀지기 까지 100년 넘게 걸렸습니다.
      소금이 더 해로울까요, 치킨에 맥주가 더 해로울까요?

      소금은 하루 몇그람씩 매일 섭취해도
      몇십년 뒤엔 암발병률을 엄청나게 높이죠.

      글루탐산나트륨이 소주에 삼겹살보다 안전할 거란 생각은
      매우 오만입니다.
      일부 의사들과 MSG 유해성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결코 안전하다고 단정하지 않아요.

  18. 수고하시네요. 2013.10.03 19: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수고하시네요.
    MSG관련해서 천연조미료라고 하는 이유가..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위의 글이 맞다면 중화가 나오는것으로 봐서는
    천연조미료의 정의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몰라도 같다라고 할 수는 없을듯 하네요...
    과일통조림의 과일을 벗길때 강한 산성 물질로 녹이고 그리고 강한 염기성 물질로 중화하는게...
    칼로 깍은것이랑 같다라고 하면 안될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리고 댓글 단 분들중에 글쓴분이 문제를 제기한 과다섭취나
    섭취량은 모르겠지만 72시간후 두통등에 대해서
    전혀 문제의식이 없는 것인지 모른척을 하는 것인지...

    식당관련이나 제조관련업 관계자들이라면
    앞뒤막론하고 태클을 들어오겠지만요.

    솔직히 72시간 후 두통은 공중파에서 몇번만 다루어진다면
    관련업종의 타격은 상당할 것으로 보여서 거품물고 달려들 사람이 많아보이네요.

    가끔 컵라면 먹고 가끔 라면먹고 가끔 중국집음식을 먹고 (이외는 생략)
    하는데 72시간 후 두통을 보고는 딱 끊어야 할 듯한 느낌이네요.

    시사매거진의 내용도 지적하신 부분에서는 공감이 어느정도 되는데...

    댓글에 이에 대한 반박들을 읽어보면 대화가 될 수 있는 댓글이 없어보이는데..
    일일이 댓글을 다시는데 참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아마 울화통이 터졌을 텐데.... ^^;

    만고 진리인 과식이면 위험하다 그리고 72시간 후의 두통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가 없지만
    그렇타고 그것을 가지고 완전무결하다라고 할 수 없지만
    위험성을 명확히 알 수 없어서 사용되고 있지만 그게 나중에 위험하다고
    밝혀질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저의 짧은 소견이지만 아직 확신할 수 없으니 조심하고 또 적당히 아니면
    되도록이면 적게 먹자는 글쓴분의 글에 대해서 태클을 거는 사람은...

    아무리 좋게 보아도 관련업계분들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물론 아닌 분들드 있겠지만 대다수 그렇케 보이는데...

    여튼 수고하세요.

  19. 박성용 2013.10.22 20:27 신고  Addr  Edit/Del  Reply

    해로우면 msg회사를
    문닫게 만들어야
    그러면msg 안넣고 안먹지
    어디에서고 해로운게 없다고 하는데
    왜 방송은 msg만 넣으면
    못먹는걸로 방송을 하는지
    그럼 설탕도 방송타야 되는거 아닌가
    같은 제조방법으로 알고 있는데
    라면스프 다시다 맛나 다 판매 중단시켜야지
    모도 msg가 들어가는데
    그리고 몸에 해롭다면 msg회사 문닫게 해야

  20. 들풀꽃 2014.03.13 20:51 신고  Addr  Edit/Del  Reply

    MSG가 무슨 신비의 물질이라도 되는냥 식약청에서 떠들어되네요~
    식약청과 뉴스에서 왜 그렇게 떠드는데는 다른 이유가 있나봅니다.
    식약청이 정상적인 집단인가요?
    유전자변이 농산물 표시에 대해서도 아무런 제재도 없는요...
    MSG 가 모유에도 있는 성분이 아니라, 자연상태와 전혀 다른 물질입니다.
    유리화된 L-글루타민산이라고 합니다.
    방사능도 자연상태에서 나오는 물질인데... 괜찮은가요?
    석유도 자연에서 나오는거고, 석유에서 플라스틱도 나오고 빙초산도 나옵니다.
    카라멜도 설탕으로 만들고...
    자연산이니까 다 몸에 좋습니까?
    DDT는 노벨상까지 받았던 농약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그 유해성이 밝혀지면서 노벨상이 취소되었죠
    MSG도 그렇게 될테니... 두고 보세요!
    정부에서는 광우병 소같은건 없다고 떠들고, 방사능 문제 없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두고보세요~
    후회하는 날이 올겁니다.
    백색의 공포, 아스파탐도 잘 살펴보시길...
    치아에 좋다는 불소(플루오라이드화물)도...

  21. 황형준 2014.06.08 07: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님의 글 잘 보았고, 대부분 동의합니다. MSG는 상당히 유해합니다. 비만, 당뇨, 고혈압, 알츠하이머와 같은 신경계 질환, 학습 집중력 저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근거 TED에 방송된 Katherine Reid 박사(unblind my mind)의 What are we eating? 를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분은 막대딸이 자폐증에 걸렸는데, msg를 먹지 않은 후 자폐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 후로 반 msg 단체를 만들었죠. Joseph Mercolar 박사도 msg가 유해하다고 봅니다. msg는 50개의 다른 이름들이 있어 가공식품의 90%이상에 msg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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