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예 돋보기435 ' 미우나 고우나 '의 인기비결 KBS 일일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가 현재 시청률 30%대를 넘어 40%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과연 이 드라마의 인기비결은 무엇일까? 어쩌면 너무나 뻔한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회장님과 가난했던 여사님과의 재회 그리고 사랑, 결혼. 또 평범했던 어리버리 순수청년은 새아버지의 회사에 입사하여 당찬 여자 상사와 사랑에 빠지고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이 쉽지만은 않다. 서로에겐 서로를 바라보는 다른 남녀가 있는 것이다. 사랑을 키워가던 또다른 커플은 남자를 돈 많은 다른 여자에게 빼앗기고, 상처받은 여자는 다른 사랑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물론 드라마 속에서 악역을 맡은 남녀 캐릭터는 결국 어떤 식으로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댓가를 받게될 것이며 또 어쩌면 이들도 자신들만의 행복을.. 2008. 1. 4. '쾌도 홍길동' 의 정체는 뭘까? 2008년 1월 2일부터 새로 시작하는 KBS2 TV 새 수목드라마 ! 난 도대체 이 드라마의 정체를 모르겠다. 사또의 잔치날에 현대음악에 맞추어 현대의 춤을 추는 놀이패(?). 도대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차라리 그냥 사실적인 전통 춤과 음악이 극의 사실감을 더 높여주지 않나? 의미도 없을 뿐더러 극의 사실감만 떨어뜨린다. 또 어설픈 와이어 액션. 비현실적인 와이어 액션은 차라리 안하만 못하다. 이미 눈높이가 높아진 시청자들 상대로 무엇을 기대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과장된 와이어액션을 통한 웃음을 기대하나? 하지만 전혀 재미있지 않다. 퓨전사극 장르를 표방하며 거창하게 시작한 . 하지만 이건 드라마도 아니요, 오히려 시트콤 수준에도 못미치는 듯 하다. 주인공이 퍼머 머리를 하고, 조연들이 개.. 2008. 1. 3. 의미없는 연말 연예대상 올해도 역시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으로 마무리가 됐다. 하지만 그 수상결과에 말이 많다. 심지어 KBS 대상 수상자인 탁재훈씨는 본인조차 자신의 수상에 대해 예상하지 못했다고 하는 해프닝 아닌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시청자들조차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수상자. 아마도 해당 방송국만을 위해 충성한 연예인에게 수상하던가 아님 방송국끼리 사전에 수상자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지도 모르겠다. 또 어떤 방송국은 올 한 해 공을 세운 연예인들을 위해 공동 수상등으로 상을 남발하기도 한다. 그래야 내년(또는 다음에도) 방송에서도 그들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대상 수상자들에 대해 말이 많은 이유. 그것은 어쩌면 연예인 당사자들이 프리로 여러 채널에서 활동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니, 어.. 2007. 12. 30. 표절과 인용 사이 요즘 또 어느 유명 작가의 표절 문제로 시끄럽군요. 이번 사건을 보면 해당 작가가 '표절'과 '인용'이 무엇인지 구분을 잘 못하는 거 같습니다. 표절이란,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의 작품이나 그 작품의 일부를 내것처럼, 내가 창작해낸 것처럼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도용 즉 도둑질이죠. 인용이란, 작가가 다른 사람의 작품 일부를 내 작품 속에서 사용하는 것인데 다른 사람의 작품을 인용할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합니다. 주인이 누구인지 밝히는 것이죠. 또 이런 인용을 할 때는 되도록 원작자의 허락을 받아 하는 것이 좋으나 현실적으로 그런 허락이 어려울 경우에는 출처만이라도 꼭 명기해야 합니다. 바로 이 '출처'를 해주느냐, 마느냐에 따라 표절이냐, 인용이냐가 결정되지요. 그리고 패러디가 .. 2007. 12. 29. MBC '이산'의 역사 사실은 어디까지? 요즘 그나마 시간이 나면 챙겨 보는 드라마가 MBC '이산'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나는 재미있게 보다가도 극에서 어떤 이벤트(사건)가 발생하면 의심부터 하는 버릇이 생겨 버렸다. '실제 역사 속 사실일까 아니면 작가의 상상력일까?' 사극이 특별히 현대극보다 더 재미있는 이유는 뭘까? 바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 때문이다. 리얼리티. 논픽션이라는 역사적 기록 때문에 사극의 가치를 더 높이사는 것이다. 주변에서 종종 사극만 시청한다는 가정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이유를 물어보면 역사적 기록이 아이들 역사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사극이 가지는 시청자들에 대한 역사교육 효과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대부.. 2007. 12. 26. 오락프로, 머리 때리지마세요~! 아직까지 오락프로에서 출연자들의 머리를 뿅망치나 박으로 된 바가지로 때리는 가학성 벌칙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작진은 이것이 사람의 목숨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나 봅니다. 사람의 머리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옛부터 우리 선조들은 후손들에게 머리를 때리거나 건들지 말라고 가르쳤는데 그 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아마도 방송 제작자들은 뿅망치나 박 바가지로 머리를 때리는 것은 머리에 큰 충격을 주지 않을 거라 생각하나봅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죠. KBS의 오락프로에서 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숨진 성우 장전진씨도 아마 제작진은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사망하는 경우는 꽤 자주 발생하는 사고 중 하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뿅망치나 박 바.. 2007. 12. 22. 원더걸스 데이트, ' 이건 아니잖아~! ' 원더걸스와의 저녁식사 데이트 상품이 4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원래 550만원까지 올라갔으나 몇몇 낙찰자가 부담을 느껴 취소를 했고, 그래서 40만원을 응찰하신 분이 낙찰되었다고.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니라고 본다. 혹시 이벤트를 기획한 곳에서는 원더걸스가 돈 받고 공연하는 것처럼 데이트 역시 그런 차원에서 기획한 거 같은데 어디까지나 이건 돈 받고 하는 데이트 아닌가. 물론 돈을 모두 좋은 일에 기부한다고 해도 어쨌든 그 과정은 '돈을 받고 데이트를 한다'다. 혹시나 추첨을 통해 무료로 그냥 팬과의 만남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다. 하지만 돈을 받고 데이트를 한다? 요즘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대행알바(아르바이트)다. 준수한(?) 외모를 가진 일반 여성들이 돈을 받고 역할 대행을 해.. 2007. 12. 21. 무릎팍도사, 이번 대선후보들도 초대손님으로 무릎팍도사에 이번 대선 대통령 당선자인 이명박 뿐만 아니라 다른 대선 후보들도 초대하면 어떨까? 박근혜,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 특히 허경영 후보도 이번 대선에서 네티즌들을 통해 관심을 끌었던 대권 후보다. 이들 모두 초대하여 우리가 알지 못한 정치세계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좋겠다. 2007. 12. 20. '1박2일' 전문가 교육 아쉽다 을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다. 하지만 뭔가 2% 부족함을 느낀다. '야생'을 체험해본다는 설정은 좋다. 현대 문명은 석유로 인한 물질의 풍요가 가져 온 것이다. 만약 석유가 고갈된다면? 우리는 다시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의 야생 체험은 좋은 의미가 있다. 결코 심심해서 재미있자고 하는 체험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야생 체험에서 중요한 것은 수렵이다. 의식주 중에 '식'의 해결이 가장 먼저인 것이다. 지난 주엔 가거도에서 낚시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물고기 잡는 법을 전문가로부터 교육 받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 항상 '1박2일'을 시청하는 것은 아니지만 낚시로 제대로 된 물고기를 잡는 장면을 본 적이 없다. 시원하게 물고기 잡는 장면을 보면 시청자들도 훨씬 재미있지 않을까? ^^ .. 2007. 12. 17. 이전 1 ··· 44 45 46 47 48 49 다음 반응형